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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 왕국인 에히메 현에서 ‘미칸·세토나이 레몬’을 현지 생산자 농가와 함께 즐겁게 수확합니다. 세토나이의 기후는 감귤 재배에 최적이며, 평온한 바다에 둘러싸인 환경은 감귤을 맛있게 만들어 줍니다. 상점의 쇼케이스에 진열된 것이 아니라, 과수에서 자란 감귤은 맛이 집약되어 있으며, 미칸은 달콤하고 적당한 산미, 레몬은 시기에 따라 그린에서 옐로우로 다양한 표정과 향기로 맞이해 줍니다. 테이크아웃해서 스위트나 요리에 사용해도 좋고, 레몬은 꿀과의 궁합도 뛰어나서 레모네이드 등으로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겨울에 따뜻한 방에서 먹는 미칸은 최고입니다!

【요금】(세금 포함)
성인 1,400엔
어린이 7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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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 정보 –

■일반사단법인 에히메현 관광물산협회
　〒790-0004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오카이도 3쵸메 6-1